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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가을야구, 너무 짧았다…한국인 빅리거 2021시즌 끝

시간2021-10-12 11:40:27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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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노렸다. 그러나 '알동' 독보적 1위의 가을야구는 짧게 끝났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야구 마감과 함께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2021시즌도 완전히 마무리됐다.

최지만의 탬파베이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패배했다. 1차전을 잡았으나 2~4차전을 내리 내줬다.

최지만은 지난해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탬파베이가 올 시즌 100승62패, 아메리칸리그 전체 최고 승률로 여유 있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면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꿈을 꿨다.

사실 최지만은 올 시즌 부상으로 저조했다. 스프링캠프부터 무릎 부상으로 관절경 수술을 받아 삐걱했다. 5월17일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홈 경기서 뒤늦게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8월 말에는 햄스트링 통증으로 10일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이후 확고한 주전 지위를 잃었다.

결국 올 시즌 83경기 출전에 그쳤다. 258타수 59안타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 36득점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탬파베이의 탄탄한 전력을 감안할 때 최지만이 가을에 의미 있는 활약을 펼칠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은 충분해 보였다.

최지만은 예상대로 디비전시리즈서 꾸준히 주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 9일 2차전, 5-8로 뒤진 6회말에 추격의 솔로포를 가동했다. 이날 4차전서는 대타로 등장해 삼진을 당했고,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서 7타수 2안타 타율 0.286 1홈런 1타점 1득점.

1루수 최지만은 4차전 5-5 동점이던 9회말 1사 2루서 대타 트레비스 쇼의 3루수 땅볼 때 포구가 살짝 좋지 않았다. 사실 원 바운드 송구가 높았고, 최지만이 가슴으로 막았다. 결국 탬파베이는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시즌도 끝났다.

최지만이 2021시즌을 마무리하면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2021시즌도 완전히 끝났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와일드카드 경기서 패배했고,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사실상 가을야구를 하지 못했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애당초 가을야구와 거리가 멀었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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