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트라이비(TRI.BE,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트라이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송선은 "저희가 그동안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유닛과 보컬적인 음색 등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하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는 트라이비가 데뷔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우주로 (WOULD YOU RUN)'는 새로움을 찾아 더 높은 '우주'로 가겠다는 트라이비의 자신감 넘치는 포부가 담겼다.
[사진 =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