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쇼케이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는 지난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꼰미고(CONMIGO)' 이후 트라이비가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데뷔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라틴어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뜻의 앨범명을 통해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듯 트라이비만의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 = 티알엔터테인먼트]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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