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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돌아온다.
영국 매체 90min은 12일(한국시각) “마커스 래시포드가 1년 가까이 고생했던 부상을 떨쳐내서 기쁨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해 9월 말 어깨 부상을 당했다. 계속해서 통증을 느낀 래시포드는 유로2020까지 마친 후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어깨 수술을 받았고 그 탓에 이번 시즌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으로 57경기에 출전했으며 21득점, 15도움을 올렸다. 이후 부상을 안고 유로2020까지 출전해 5경기에 나왔다.
래시포드는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은 내게 정말 긴 시즌이었다. 지난해 9월 말 부상당한 이후 점차 상태가 안 좋아졌었다"며 “내 몸 상태는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 없지만, 신체, 정신적인 부분 모두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래시포드의 복귀는 맨유 공격진에 힘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맨유는 이번 시즌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제이든 산초와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문제점 중 하나였던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 이전 5경기에서 12골을 넣은 것에 비하면 화력이 약해져 있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복귀는 새로운 공격의 혈을 뚫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일 펼쳐졌던 맨유와 블랙번 로버스의 비공개 연습경기에 출전한 래시포드는 득점을 올리면서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한편 맨유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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