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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트라이비가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18'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18’은 한국의 전통악기(가야금, 사물놀이)와 아프로비트가 어우러진 힙합 곡으로, 현빈(만17세), 소은(만16세), 미레(만15세)의 유닛곡이다. 해보고 싶은 건 많지만 아직 만 18세가 되지 않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사진, 영상 =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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