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방과후 설렘' 3학년과 1학년이 SBS MTV '더쇼'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방과후 설렘' 3학년, 1학년 연습생들은 12일 방송된 '더쇼'에서 단체곡 'Same Same Different' 특별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무대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단체곡을 타 방송사에서 선보였기에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걸크러시의 정수를 보여준 3학년의 무대와 넘치는 가능성으로 똘똘 뭉친 1학년의 모습이 하나의 무대로 공개됐다. 두 학년의 이어지는 무대는 막강한 스케일을 자랑할 뿐 아니라, 다른 편곡과 안무로 학년마다 차별화된 포인트를 선사했다.
특히 3학년, 1학년 연습생들은 "Same same but different"라고 외치는 후렴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파트에서 안무에 변주를 줘 차별점을 찾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 학년별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듯한 무대를 구성해 다음 학년에서는 동일한 노래를 통해 어떤 매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할 것인가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의 첫 번째 단체 곡 'Same Same Different'는 뜨거운 드럼 비트, 깊은 울림을 가진 808 베이스, 왜곡된 플루트 후크가 머리에 박히는 강력한 뭄바 인퓨즈드 댄스곡이다.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안무가 특징이다.
한편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다.
[사진 = 펑키스튜디오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