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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25)가 남편인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8)과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엉말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 율희, 최민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와 최민환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껌딱지'처럼 붙은 이들은 애정을 과시하며 부부애를 드러냈다.
특히 아이돌 출신 다운 반짝이는 비주얼과 숨겨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삼 남매 육아에서 벗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이다.
율희는 지난 2017년 라붐에서 탈퇴한 뒤 최민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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