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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17)이 감탄 나오는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Young is KIRSH💋"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체리 무늬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 위에 흰색 패딩을 입고 청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장원영이다. 안경을 쓴 모습인데,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끝없는 매력을 발산 중이다. 무엇보다 장원영의 긴 다리 등 인형급 기럭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2004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열여덟 살인 장원영은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서 1위에 오르며 아이즈원으로 데뷔,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KBS 2TV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됐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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