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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 코리아 앰버서더 아이유가 1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백화점의 구찌 팝업 스토어에 깜짝 방문했다.
구찌의 100주년을 기념하며, 구찌로부터 영향을 받은 다양한 '음악'을 주제로 선보이는 Gucci 100 컬렉션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아이유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서 음악을 매개체로 구찌의 한 세기 동안의 여정을 함께 축하했다. 아이유는 벨벳재킷, 쇼트팬츠, 플랫 레더부츠 등을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홍보사 측은 "구찌는 연예인 및 촬영 스태프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스토어 내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소독과 방역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예방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 구찌(Gucci)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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