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세경(31)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신세경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진국 사랑 선물 고마워요 바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진국'은 신세경의 반려견 이름이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할로윈 분장을 한 모습이다. 신세경 뒤편의 벽에도 할로윈 장식이 꾸며져 있다.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신세경의 러블리한 미모는 감출 수 없다. 카메라를 보며 수줍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에선 신세경 특유의 귀여운 매력이 전해진다. 촬영 중인 현장 영상도 공개했는데, 신세경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7월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소속된 이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