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데뷔/컴백

"피·땀·뼈 녹였다"…챈슬러, 반전 매력으로 돌아온 댄슬러 [종합]

시간2021-10-13 14:43:33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나선다.

13일 챈슬러의 두 번째 정규앨범 '챈슬러(Chancello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챈슬러'는 챈슬러가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하는 첫 앨범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이 아마 영원히 기억될 순간 같다. 이번 앨범은 5년 동안의 제 피, 땀 그리고 뼈가 녹아있다. 모든 과정이 잊지 못할 순간이었고, 새로운 회사에 들어와 앨범과 노래들이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상당히 기분이 좋다"고 소회를 밝혔다.

챈슬러는 이번 앨범 9곡 모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검증된 프로듀싱 능력을 이번에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무게감을 내려놓고 재밌게 앨범을 만들어보자 싶었다. 타이틀곡을 작업하면서 술술 풀렸고, 이후로는 진행이 재미있었다"고 즐거웠던 준비 과정도 돌아봤다.

타이틀곡 '미드나이트(Midnight)'는 챈슬러가 처음 시도하는 댄스 팝이다. 밤이 찾아올 때마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미리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제목에서 착안한 나이트클럽 설정이 흥미롭다. 세련된 곡 위에 유쾌한 반전의 레트로를 입혀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챈슬러의 음색과 다이내믹듀오 개코의 래핑의 조화도 리스닝 포인트.

"티저가 공개된 뒤 '반전'이라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챈슬러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자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봤다며 "너무 무거운 음악만 하지 않았나 싶었다. 저는 보기보다 재미있는 사람이다. 티저 보신 분들이 반전이라고 많이들 하시던데 기분이 굉장히 좋더라"라고 '미드나이트'를 설명했다.

새 회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애정도 있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강다니엘이 대표로 있다. 챈슬러는 "저의 비전을 함께 발전시킬 팀이 있었으면 했다. 그때 커넥트가 나타났다"라며 "새 회사가 저의 댄스 본능을 깨워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미드나잇' 보면 퍼포먼스가 있다. 걱정도 많았지만, 최고의 안무팀을 만났다. 회사에서 '댄슬러'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유쾌한 일화를 덧붙였다.

한편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싶다는 챈슬러. 그는 "제 이름을 걸고 앨범 발표하는 게 부담도 된다. 하지만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둘 다 할 수 있고, 즐기면서 한다는 게 저한테는 큰 행운이자 선물"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챈슬러'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