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아자디 원정 원더골, '박지성-손흥민 이외에 또 있었다'

시간2021-10-13 15:00:4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린 가운데 한국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 원정에서 승점을 획득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이재성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아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한국은 사상 첫 이란 원정 승리가 무산됐지만 이란 원정 3연패에서 벗어났다.

손흥민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A매치에서 지난 2009년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이 이란을 상대로 득점력을 과시한 가운데 박지성 이후 지난 2013년에도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인상적인 골을 터트린 선수가 있었다.

서울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하대성은 지난 2013년 10월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테그랄(이란)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당시 하대성은 전반 37분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감각적인 볼터치로 상대 수비수를 제친 후 왼발 로빙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대성이 왼발로 찍어 찬 볼은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하대성의 득점 순간 아자디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9만여명의 이란 팬들은 침묵에 빠지기도 했다. 당시 서울은 하대성의 선제골과 김진규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성공했었다. AFC는 지난 2020년 하대성의 아자디스타디움 득점에 대해 역대 AFC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로빙골 탑5에 선정해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과 이란은 그 동안 아시아무대에서 악연을 이어왔다. 지난 1996년 아시안컵부터 아시안컵에서 5회 대회 연속으로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매번 혈투를 펼친 양팀은 상대를 꺾고 4강에 오르더라도 4강전에서 패하는 징크스를 이어왔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같은 조에서 경쟁하고 있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한국과 이란은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정을 무승부로 마친 한국은 내년 3월 이란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