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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벨라(본명 최윤아·22)가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엘리스 벨라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한강 🧝♀️🧚"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강 공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푸른색 꽃무늬가 새겨진 검정 반팔 원피스 차림의 벨라가 가방을 두 손에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벨라는 옆으로 시선을 던지고 있는데, 벨라 특유의 오뚝한 콧날 등 인형 같은 미모가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일상을 포착한 사진임에도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고혹적인 분위기마저 흐른다.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에는 벨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하다. 사진을 본 같은 엘리스 멤버 혜성(본명 양혜선·22)은 "인간요정인줄🤍"이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17년 엘리스로 데뷔한 벨라는 우월한 미모와 남다른 랩 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엘리스 벨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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