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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본명 조미연·24)이 감탄 나오는 미모를 과시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여럿 적고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체크무늬 재킷 차림의 미연이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등 미연의 미모가 바라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미연의 대표 매력 중 하나인 오뚝한 콧날는 이날 역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포즈의 사진에선 미연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이 전해진다.
2018년 5월 (여자)아이들로 데뷔한 미연으로, 최근에는 IHQ '별에서 온 퀴즈'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여자)아이들 미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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