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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42)의 딸 이재시(14)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동국의 딸 이재시는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체크무늬 원피스 차림의 이재시가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아빠 이동국을 쏙 빼닮은 남다른 외모의 이재시다. 올해 우리나이로 열다섯 살인 2007년생 이재시는 모델 지망생으로, 큰 키와 미모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이재시를 포함해 슬하에 딸 넷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자녀들과의 일상을 예능을 통해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 받았다.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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