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27) 오징어 탈을 쓴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정호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오징어 탈을 쓰고 '정상'이란 글자를 사진 위에 썼다. '오징어 게임'의 다른 이름인 '오징어 이상'의 '이상'을 반대말로 '정상'으로 표현한 듯 재치있고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오징어 게임'과 함께 정호연의 인기도 뜨겁다. 정호연의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40만 명 정도였지만, '오징어 게임' 공개 후 1970만 팔로워를 훌쩍 넘기며 한국 여배우 팔로워 1위를 달성했다.
[사진 = 정호연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