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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했다.
정가은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요. 슬플 땐 화장을 해요가 아니라 방송 전에 화장을 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가은은 립스틱을 입술에 바싹 가져다 댄 채 어딘가를 응시했다.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우며 싱글 워킹맘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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