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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세아(43)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를 푸짐하게 먹고플 땐… 양파가 참 위안이 된다!! 기운 차리자!! 오늘도 내달려 엇어~~!! #세아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의 아침 식사가 담겼다. 윤세아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5cm, 45kg인 만큼 그녀의 아침 식단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짭조름한 고기반찬과 노릇노릇한 두부, 그 아래 푸짐한 양파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복이 담긴 밥 한 공기와 잘 익은 김치, 싱싱한 깻잎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든든한 건강식으로 아침을 챙기는 윤세아의 부지런함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윤세아는 12월 방영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한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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