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2년 연속으로 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와 건강기능식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오리온은 14일 "땀 배출이 많은 선수들의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2021-2022 시즌 동안 숙성 발효 홍삼 특허 제품 ‘알지파낙스 골드환’을 후원 받는다. 알지파낙스 공법은 품질 인증을 받은 6년근 인삼을 저온숙성, 발효 공정을 거쳐 여러 신물질(22 가지 기능 차별화)을 추출하는 새로운 기법의 제조기술을 뜻한다"라고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2021-2022 시즌에도 알지파낙스 홍삼 제품이 선수들의 건강과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즌이 시작된 만큼 비시즌 동안 준비한 플레이가 잘 펼쳐질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건강기능식품 스폰서십 계약. 사진 = 오리온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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