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슈어저, 평범한 휴식 거부" 벼랑 끝 '매드 맥스' 현실화되나

시간2021-10-14 19:30: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로스엔젤레스 클럽하우스에 평범한 휴식을 거부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최고의 경쟁자 맥스 슈어저(LA 다저스)다."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이 15일(이하 한국시각)에 열린다. 여러 관전포인트 중에서도, 슈어저의 구원 등판이 성사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 슈어저는 12일 3차전에 선발등판, 7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1실점했다. 패전투수가 됐지만, 만 37세 베테랑의 가을투혼에 미국 언론들이 박수를 보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4일 MLB.com에 "(슈어저의 5차전 구원등판)매우 가능성이 낮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와 대화할 것이며, 결코 그를 압박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상황에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저스는 13일 4차전서 켄리 잰슨과 코리 크네블을 사용하지 않고 이겼다.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조 켈리도 휴식일을 거쳤으니 활용 가능하다. 토니 곤솔린은 아직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않은 상태다. 선발투수 훌리오 유리아스 이후 가동할 카드는 충분하다.

MLB.com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슈어저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내정했다. 그러나 일단 15일 5차전을 이겨야 현실화된다. 때문에 막판 승부처나 벼랑 끝에 몰릴 상황서 '불펜 슈어저'카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MLB.com은 "로버츠 감독이 리버스 승리를 할 기회가 있다면, 5차전서 기회가 있다. 그리고 로스엔젤레스 클럽하우스에 평범한 휴식을 거부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최고의 경쟁자 슈어저"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슈어저의 포스트시즌 3일 휴식 후 구원등판 사례까지 거론했다. 합계 4경기서 5⅓이닝 8탈삼진 3볼넷 6실점(4자책).

로버츠 감독은 이번 포스트시즌서 비교적 냉철한 마운드 운용을 한다. 슈어저마저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와일드카드전 5회 1사에서 교체해버렸다. 조 켈리가 5회를 잘 정리하며 슈어저의 조기 강판은 성공했다.

과연 로버츠 감독은 15일 어떤 선택을 할까. 승부욕이 강하기로 유명한 슈어저의 '매드 맥스'가 어쩌면 올 시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경기서 현실화될까. MLB.com은 "로버츠 감독은 노련한 에이스의 사용을 피하고 싶겠지만, 금요일(경기당일)에 그 정도의 사치를 누릴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했다.

[슈어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