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유재유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유재유는 지난 6월 강습 타구를 막다가 손가락과 관자놀이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광대골절 소견을 받고 치료 받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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