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 20대 여성과 열애, 소속사 “분별없는 행동” 강한 분노[해외이슈]

시간2021-10-15 08:58:17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9세 연하 배우 카라타 에리카(24)와 불륜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은 일본 스타 히가시데 마사히로(33)가 20대 여성과 새로운 열애를 시작하자, 소속사가 발끈하고 나섰다.

일본 연예 기획사 휴머니티 대표는 14일 스포니치와 인터뷰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에게 확인했는데, 열애는 사실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장에 여성을 부른 것이 사실이라면, 실로 분별없는 행동"이라면서 ”향후의 대응을 생각하겠다“고 강안 어조로 말했다.

앞서 일본 주간지 슈칸분??은 13일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현재 20대 후반 여성과 5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새 연인은 28세로 미국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 초, 촬영지에 이 여성을 불러 촬영 도중 틈을 내어 데이트를 즐겼다. 코로나 확산으로 도쿄에서 외출을 삼가고 있던 두 사람은 교제 후 처음으로 히로시마에서 단둘이 외식을 했다고 슈칸분??은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열애 소식에 소속사가 분노한 이유는 배신감 때문이다. 지난해 초 불륜 소식이 알려진 직후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광고가 줄줄이 끊겨 거액의 소송에 직면했다. 당시 소속사는 2억엔(약 21억원) 넘는 위약금을 대신 물어주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계약을 지속했다.

영화 관계자는 “지금이야말로 성실하게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에 불필요하게 애인을 일터로 불러 들였다”라고 사무소의 분노를 대변했다. 이어 “애인 사건으로 그렇게 소동이 되었는데, 애인이 생긴 것을 소속사에 보고하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도내의 복싱 체육관에 다니며, 몸을 다시 단련하고 있다. 정신적으로도 단련돼 앞으로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은 지난해 1월 슈칸분??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하며 시작됐고,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은 일본 열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세 자녀의 아빠라는 점, 그의 아내인 와타나베 안이 아버지인 일본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불륜으로 큰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큰 비난을 불러왔다.

[사진 = 2018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카라타 에리카의 허리에 손을 감고 에스코트 하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왼쪽)의 모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