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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박선혜 PD,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정겨운이 참석했다.
이날 이지혜는 "저희가 유튜브나 부부 프로그램을 통해 티키타카가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거 다 쇼윈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가 너무 행복하다거나 너무 좋다고 감히 말할 수 없다. 어떤 부부든 속사정 들어가면 티격태격 싸운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금 안 맞고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부족한 점은 채워가며 만난다고 생각하며 살면 어떨까. 저희도 매일이 고비"라고 덧붙였다.
한편 '돌싱글즈2'는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사랑에 빠지세요'라는 단 하나의 룰 아래, 후진 없는 격정 로맨스를 가동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사진 = MBN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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