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익산(전북) 곽경훈 기자] 김재희가 15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에서 티샷을 때리고 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 -3점을 각각 매겨 4라운드 합계 스코어를 계산, 순위를 가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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