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가을 남신'으로 변신했다.
이준호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다 가을이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호는 넥라인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의 이너에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을 매치해 분위기 넘치는 가을룩을 완성했다. 특히 어딘가를 응시하며 옅게 미소 지어보여 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11월 5일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준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