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대한항공 임동혁이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우리카드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정지석은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행사하고 불법 촬영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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