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대한항공 링컨(오른쪽)과 우리은행 알렉스가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우리카드의 경기를 끝낸 뒤 인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 링컨은 데뷔 첫 경기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총 31점을 올려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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