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미모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 정원에서 누운 채 인증샷을 남겼다.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멋을 냈다.
세계적 셀럽 패리스 힐튼은 “아주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세계적 재벌인 두 번째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