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이 ‘제2회 코리아 팜 어워드’에서 장 건강 부문 굿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듀오락은 건강한 한국인으로부터 분리 개발한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3년 이후 8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장 건강 부문 굿 브랜드로 선정된 제품은 ▲듀오락 골드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얌얌플러스 ▲듀오락 에이티비 등 4개로, 모두 오랜 기간 보건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듀오락의 베스트셀러인 ‘듀오락 골드’는 6종의 특허 균주 레시피가 적용됐으며, 660억 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하고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하는 고함량 제품이다.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얌얌플러스’, ‘듀오락 에이티피’는 면역력 형성이 중요한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해 균주 비율과 함량, 제형 등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만든 제품들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차별화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연령⸱상황별로 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는 점이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듀오락 브랜드가 오래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장 건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부단한 연구개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 팜 어워드’는 건강소비자연대와 대한약사회약사공론이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회째 개최를 맞았다. 보건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를 거쳐 우수한 제품력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굿 브랜드’를 선정해 부문별로 시상한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6년간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유산균 임상자료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관리 프로그램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별화된 R&D 역량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치료제 신약 ‘PP-P8’을 개발, 식약처에 인체 임상 1상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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