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테일러+폴락 합작 5홈런' 다저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 [NLCS]

시간2021-10-22 12:42:04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LA 다저스가 벼랑 끝에서 부활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는 6차전으로 향한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 맞대결에서 11-2로 승리했다.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를 6차전으로 가져가게 됐다. 비록 패했지만, 아직까지 애틀란타는 다저스에 비해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애틀란타와 다저스는 트루이스트 파크로 이동해 오는 24일 6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다저스는 사실상 '원맨쇼'였다. 크리스 테일러가 5타수 4안타(3홈런) 6타점 3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 AJ 폴락이 5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3득점, 알버트 푸홀스가 2안타 2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애틀란타가 선취점을 뽑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애틀란타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지 알비스가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프레디 프리먼이 다저스의 '오프너' 조 켈리의 3구째 너클 커브를 공략해 선제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뒤가 없는 다저스도 반격을 해냈다. 다저스는 2회말 선두타자 AJ 폴락이 애틀란타 '에이스'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1점을 추격했다. 이어 다저스는 알버트 푸홀스의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고, 후속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프리드의 초구를 잡아당겨 역전 2점 홈런을 뽑아내며 3-2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분위기를 탄 다저스는 계속해서 점수를 쌓았다. 다저스는 3회 폴락과 푸홀스가 연달아 안타를 치고 출루해 1, 3루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전 타석에서 홈런을 친 테일러가 이번에도 적시타를 터뜨려 다저스는 4-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테일러의 타석이 돌아올 때마다 점수를 생산했다. 다저스는 5회말 2사 1루에서 테일러가 바뀐 투수 크리스 마틴의 3구째 95.9마일(약 153.4km) 싱커를 통타해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작렬시켜 승기를 굳혀 나갔다.

그리고 7회말 테일러가 또 다시 홈런을 생산했고, 8회말 트레이 터너의 적시타와 폴락의 홈런이 추가로 터지며 다저스가 승기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9회초를 실점 없이 매듭지었고,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LA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