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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사랑(43)이 세월이 무색한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셀럽플러스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창가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미니원피스에 재킷을 걸친 김사랑이다. 내리쬐는 햇빛 속에 김사랑이 포즈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사랑의 긴 다리 등 우월한 기럭지가 단연 돋보인다. 자그마한 얼굴 등 8등신 자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네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다.
김사랑은 올초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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