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팝 최초의 컨퍼런스 ‘2021 KPOP (((RADAR))) TIKTOK’이 공개된다.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 (대표 김홍기)는 오는 11월 ‘케이팝 최초의 컨퍼런스’인 ‘2021 KPOP (((RADAR))) TIKTO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케이팝 레이더가 유명 케이팝 평론가인 차우진, 김영대, 김윤하와 함께 팀을 이뤄 진행된다. 특히 케이팝의 데이터 뿐 아니라 데이터 그 뒤에 펼쳐진 케이팝의 다양한 트렌드들을 감지해 ‘DATA’, ‘CREATIVE’, ‘FANDOM’, ‘TIKTOK’, ‘NEXT KPOP’ 등의 키워드를 선정해 총 10개의 세션을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케이팝 레이더의 컨퍼런스에서 선정한 올해의 키워드는 바로 ‘틱톡'이다. 틱톡은 지금까지 등장한 LP, 라디오, TV, 각종 모바일 플랫폼 중에서 가장 최근에 등장했지만 음악 역사상 그 어떤 플랫폼보다 더 강력한 이변들을 만들어 내며 가장 빠르게 음악 산업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케이팝 레이더는 “실제로 틱톡은 각종 챌린지를 비롯하여 팬들이 기존의 음악 소비자 개념이 아닌 확산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어 음악을 소비하는 형태까지 바꾸어냈으며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와 기획사들도 틱톡을 염두하여 음악을 기획, 제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틱톡의 글로벌 헤드 오브 뮤직을 맡고 있는 올라 오버만(Ole Obermann)을 비롯하여 케이팝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멤버, 작곡 프로듀서, 안무가, 공연 연출가, 디자이너, 작사가,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 그리고 버츄얼 아이돌까지 총 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세션 및 참여자 정보는 10월 마지막 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공개가 될 예정이며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사전 무료 접수가 진행 중이다. 사전 접수 대상자들에게 각 세션별 요약본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주축으로 참여하고 있는 음악평론가 차우진은 팬덤과 음악 산업에 전문성으로 전문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 산업 커뮤니티까지 만들어 내며 음악 산업 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또 김영대 음악평론가는 음악평론가이자 문화연구자로 국내외 언론을 통해 대중음악 평론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BTS: THE REVIEW',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등의 책을 집필했다. 음악평론가 김윤하는 음악평론가 김윤하는 케이팝과 관련한 다양한 매체 기고는 물론 케이팝 리뷰 전문 프로그램 'Best New K-POP'을 진행하는 등 오랜 시간 케이팝과 연결된 음악, 문화, 사람 전반을 다루며 팬덤과 아티스트를 제대로 이해하는 평론가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