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김효주가 24일 오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 (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4라운드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선수가 우승하게 되면 1988년 구옥희의 첫 우승을 기록한 이후 33년만에 한국인 200승 달성을 완성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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