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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이자 연기자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항 여행 인증샹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명품 재킷에 레드 컬러의 백을 착용,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을 한 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예림은 오는 12월 11일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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