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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현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푸른색 수영복 차림의 현아가 청순한 민낯 미모와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내며 포즈 취하고 있다. 창밖으로는 도시의 야경이 펼쳐져 있다. 현아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에선 현아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27)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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