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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40) 아내 이솔이(33)가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24일 이솔이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중성화 수술 마취 후 깨자마자 내 품으로 온 아이. 간신이 정신 붙들며 푹 기대는데 심장은 빨리 뛰고 머리는 뉘엿뉘엿"이라며 "요 작은 몸 기댈 곳 이 품 한켠이면 되는데. 너무너무 마음 아프고 미안했던 순간"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솔이는 개그우먼 심진화(41)와 동행했다. 심진화 또한 자신의 SNS에 "오늘 처음으로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갔다. 마음을 아파하기보단 뭐 하나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그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생각을 되뇌며…"라며 "나도 작지만 뭐라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또 하며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솔이와 심진화는 모두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따뜻한 선행으로 좋은 영향력을 펼친 두 사람에 네티즌의 응원도 이어졌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40)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심진화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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