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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30)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쪽쪽쑤베베 내시끼들"이라며 세쌍둥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첫째 아이 영상도 업로드했다.
황신영은 "제일 작은 아서야. 어서 3kg대 가자"라며 걱정 섞인 멘트를 남겼다. 지난달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한 그는 첫째 안아서 양, 둘째 안아준 군, 셋째 안아영 양까지 1남 2녀를 품에 안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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