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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과 매직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H라인 트위드 원피스와 재킷을 착용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시원시원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염색과 매직으로 한층 차분해진 헤어스타일이 우아함을, 환한 미소가 상큼함을 더한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40)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의 한의원 개원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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