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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윤지(37)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신났네 울 애기"라며 "아니 이렇게 반짝이게 쳐다보기 있어잉?"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네일 스티커와 매니큐어 등을 들고 미소짓는 이윤지의 딸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웃음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한 이윤지다.
이윤지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오는 12월 21일부터 시작하는 연극 '언더스터디'에 록산느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그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40)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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