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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일반화되고 있다. 스타들도 행사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팬들과 스타들 간의 직접적인 만남은 힘들어졌지만 스타들은 마스크를 쓴 모습이라도 최선을 다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만 보이는 모습이지만 변함없는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 김유정, 마스크 써도 변함없는 모습
▲ 현아, 마스크 쓸때는 과감한 패션도 문제없어요!
▲ 블랙핑크 지수,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미야와키 사쿠라, 모자 쓰고 마스크 써도 알아볼 수 있어요
▲ '대세돌' 이미주, 마스크 써도 포즈는 변함없어요
▲ 구혜선, 마스크 써도 예쁜데 벗으면 미모 폭발
▲ 블랙핑크 로제, 마스크 상관없이 눈빛에 빠져
▲ 브레이브걸스, 마스크 쓰고 활발하게-마스크 벗고 우아하게
▲ 걸그룹 있지, 마스크로 가리고 패션으로 커버해요
한편, 전 국민의 70%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11월부터 방역정책을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인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할 계획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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