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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 아내 미우라 아야네(28)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훈이랑 커플룩"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올라온 영상 속아야네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풍성한 머리카락과 큰 사이즈의 상의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낸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냈다. 살짝 미소지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롱부츠가 남을 정도의 가는 다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결혼식을 준비하며 웨딩 에스테틱 관리를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일 이지훈은 개인 SNS에 "점점 가벼워지는 아야네. 1g이라도 없어지지 마요"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현재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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