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10월 할로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배달앱 요기요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은 10월 할로윈을 맞아 집에서 파티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교촌의 인기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요기요에서 주문 시, 신제품 ‘발사믹치킨’ 포함해 교촌순살, 레드순살, 허니순살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순살세트’와 교촌반반오리지날과 교촌허니순살로 구성된 ‘교촌시그니처세트’ 3종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치킨메뉴 6종(교촌오리지날, 레드오리지날, 반반오리지날, 허니오리지날, 신화오리지날, 리얼후라이드)과 퐁듀치즈볼로 구성된 세트 주문 시에도 4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요기요 앱을 통한 배달 주문 시 적용 가능하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교촌의 인기 메뉴 및 세트로 구성돼 할로윈 데이를 위한 홈파티에 제격”이라며 “특히 치맥, 금강산 등 교촌의 수제 맥주와 함께 즐기면 더욱 좋을 세트 구성이니, 교촌이 준비한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인기 메뉴로 즐거운 할로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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