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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강성훈(41)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성훈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민트색이 감도는 헤어스타일의 강성훈이 흰색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영상에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강성훈이다. 1980년생인 강성훈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두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외모다.
한편 1997년 데뷔해 그룹 젝스키스로 큰 사랑 받은 강성훈은 2019년 1월 팀을 탈퇴했다. 솔로 가수로 활동 중으로, 지난달 신곡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를 발표했다.
[사진 = 강성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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