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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신스틸러 배우 곽자형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곽자형은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인스타 좀 하라고 갈굼당함. 시른데"란 글과 특유의 표정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후 그는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인스타는 서툴러서. 죄송해요"고 적었고, 여기에 '오징어 게임' 동료인 허성태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곽자형은 오는 11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한다.
[사진 = 곽자형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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