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정우영이 교체 출전한 프라이부르크가 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오스나브뤼크와의 2021-22시즌 DFB포칼 32강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정우영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 정우영은 승부차기에서 5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했지만 프라이부르크는 승리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오스나브뤼크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33분 그리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오스나브뤼크는 후반전 추가시간 구가니크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갔다. 오스나브뤼크는 연장 후반 4분 클라스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연장 후반 12분 시마카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이후 프라이부르크는 연장 후반 15분 슐로터벡이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양팀은 승부차기에서도 팽팽한 승부를 펼친 가운데 첫번째 키커가 나란히 실축했다. 이어 2번째 키커와 3번째 키커는 모두 득점에 성공한 가운데 4번째 키커에서 승부가 엇갈렸다. 프라이부르크는 슐로터벡이 득점에 성공한 반면 오스나브뤼크는 이테르가 실축했다. 이후 프라이부르크는 5번째 키커 정우영이 실축했지만 오스나브뤼크는 마지막 키커 부텐이 득점에 설패했고 프라이부르크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