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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측 "성희롱·성추행 사실무근, 게시물 작성자 26일 고소" [전문]

시간2021-10-27 08:22:35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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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35) 측이 성추행·가스라이팅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글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이후 진행 상황을 알렸다.

박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토탈셋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떤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임해 지난 26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게시물 작성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당사는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시작됐다.

이에 대해 지난 23일 박군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군 관련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하 박군 관련 소속사 토탈셋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박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토탈셋입니다.

먼저 박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박군과 관련하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에 대한 당사의 입장 및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전달드립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임해 지난 26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게시물 작성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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