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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국민 여동생의 반전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문근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유인이다! 나를 가두지 마랏!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편한 옷차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길가에 드러누워 있다. 그의 곁에 몇몇 사람이 모여 부축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문근영은 사진에 대한 별다른 설명 없이 "하늘과 땅이 맞닿는 순간" "헐떡이는 숨들"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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