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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 '970억 라이징 스타' 놓고 '충돌'

시간2021-10-28 11:46:55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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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노스 웨스트 더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영입전에서도 맞붙는다.

영국 매체 '미러'는 28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맨유의 영입 목표 칼빈 필립스를 영입하기 위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며 "리즈는 필립스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고 체결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칼빈 필립스를 영입하기 위한 두 팀과 지키기 위한 한 팀이 맞붙게 됐다.

칼빈 필립스는 리즈에서 태어나 리즈에서만 자란 선수다. 리즈 유소년 팀에서 훈련받은 필립스는 2014-15시즌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는 리그 10경기를 출전하며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고 2016-1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자원으로 활약했다. 리즈의 핵심자원으로 활약하며 리즈의 2019-20시즌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고 리즈는 17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

EPL 무대를 밟은 필립스의 주가는 폭등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승격 전 칼빈 필립스의 몸값은 1,350만 파운드(약 220억 원)이었다. 이후 EPL에서 활약을 보인 뒤 처음으로 필립스에게 매겨진 몸값은 1,980만 파운드(약 320억 원)이다. 약 100억 원의 가치가 상승했다. 이후 가치가 떨어지지 않던 필립스의 현재 몸값은 3,600만 파운드(약 580억 원)이다. 리즈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한다.

'미러'는 "맨유는 내년 여름 필립스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기 위해서는 큰돈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며 "필립스의 국가대표 동료 데클란 라이스 역시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하지만 3개월 전과 달리 지금은 필립스가 최우선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미러'는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의 제레미 크로스 기자의 기사를 인용해 "위르겐 클롭 감독도 필립스의 열렬한 팬이며 내년 여름 리버풀로 데려오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70억 원)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미러'는 "리버풀이 이번 여름 조르지뉴 바이날둠과 계약이 끝났다. 제임스 밀너는 내년 1월에 36세가 되고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조던 헨더슨이 내년에 32세가 되면서, 구단 수뇌부는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해 유럽을 둘러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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