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내년 3500만달러인데…" 바우어 2022시즌 행보, 다저스 사장도 몰라

시간2021-10-28 18:30: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년 3500만달러를 벌 것으로 예상되는데…"

LA 다저스의 2021-2022 오프시즌 화두 중 하나가 트레버 바우어의 행보다. 맥스 슈어저, 클레이튼 커쇼 등 핵심 선발투수들의 FA 계약과도 연동된 부분이다. 다저스가 슈어저나 커쇼를 놓칠 경우 바우어에 대한 필요성은 더 커진다.

바우어는 성폭행 혐의로 7월부터 행정휴직에 들어갔다. 포스트시즌까지 푹 쉬면서 연봉(3년 1억200만달러)은 정상적으로 수령했다. 그 와중에 유튜브와 트위터에 포스트시즌 관전 영상을 게재하고, 로드트립 등 일상을 공개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밉상' 취급을 받는다.

바우어 사건은 LA 검찰로 넘어간 상태다. 그러나 결론에 대한 보도는 나오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역시 자체적으로 더 조사하는 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아무런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복귀는 쉽지 않다는 게 미국 언론들의 대체적 전망이다. 이미 다저스 구성원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보도도 나온 상태다.

MLB.com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가 로테이션에 물음표가 붙은 것도 바우어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이다. 내년 3500만달러를 벌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서 다저스는 로테이션을 어떻게 운영할까"라고 했다.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바우어의 거취를 두고 "약간의 뭔가가 있을 것이다"라면서도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모른다"라고 했다. 자신들도 바우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솔직한 답변이다.

물론 프리드먼 사장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조사를 통해 무엇을 발견하든, 그리고 무엇을 결정하든 더 많은 것을 알아낼 것이다"라고 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처분을 기다리겠다는 뜻이다. 사실 다저스로서도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어쨌든 바우어가 내년에도 정상적으로 뛰지 못할 것에 대비,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다. MLB.com은 "올 겨울 선발진 개선은 프리드먼 리스트의 상위권에 오를 것이다. 커쇼와 슈어저는 다저스 복귀를 결정해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다저스는 워커 뷸러, 훌리오 유리아스와 짝을 이룰 확실한 무기를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바우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