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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나성범, 여러 팀에서 노린다고 들었다" 사령탑도 경계

시간2021-10-31 04:50:02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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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창단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의미 있는 선수다"

이동욱(47) NC 다이노스 감독이 FA를 앞두고 있는 나성범(32)의 잔류를 희망했다. 그러면서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이동욱 감독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브리핑을 가졌고 나성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성범의 행보는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나성범은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에는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으나 뚜렷한 관심을 받지 못했다. 과연 이번엔 나성범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NC로서는 프랜차이즈 스타인 나성범을 당연히 잡고 싶어 한다. 이동욱 감독 역시 마찬가지다. 이동욱 감독은 "나성범은 창단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의미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라면서 "구단에서도 (나)성범이를 분명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여러 팀에서 노린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나성범은 시즌 최종전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1회말 데이비드 뷰캐넌의 131km 체인지업을 공략, 중월 3점홈런을 터뜨려 삼성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올해 144경기를 모두 뛰면서 타율 .281 33홈런 101타점을 남기고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마크했다. KBO 리그 통산 타율 .312 211홈런 827타점을 거둔 나성범이야말로 검증된 좌타 거포 자원이다. 많은 팀들이 군침을 흘리는 것은 당연하다.

"시즌을 마치고 구단과 선수가 교감이 있을 것 같다"라는 이동욱 감독은 "나성범은 NC 다이노스의 나성범이다. 다른 곳에서 뛴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다"라고 나성범이 NC에 남을 것을 기대했다.

지난 해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NC는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 조차 해내지 못했다. NC는 내년 시즌 반등을 노린다.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이 더 단단해져야 한다. 나부터 준비 잘 해서 내년 시즌에는 NC가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NC가 반등하기 위한 첫 걸음은 역시 나성범의 잔류라 할 수 있다.

[NC 나성범이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1.2루서 3점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창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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